|
|

|
|
미래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청년 통계’첫 공표
|
|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 행정자료 가공통계 구축
|
|
2026년 01월 16일(금) 17:06 [순창신문] 
|
|
|
군은 지난 12일,“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지역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2025 순창군 청년통계’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통계는 순창군이 지역특화통계 사업의 일환으로 최초 추진한 통계로, 관내 19세부터 49세까지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총 73개 지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실태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담아냈다는 것.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순창군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는 6,805명으로 전체 인구의 2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약 3,4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나타났다.
또한, 순창군의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전년 대비 0.18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를 연계해 작성한‘행정(가공)통계’방식으로 구축됐으며, 특히 교육, 노동시장 진입과 유지 등 사회적 자립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청년기’에 주목,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통계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 최선아 평가통계팀장은“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청년통계를 새롭게 구축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오래 머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청년이 행복한 순창’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년통계는 향후 청년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며, 청년 당사자와의 소통과 의견수렴을 위한 객관적 기반자료로도 폭넓게 쓰일 전망이다.
/ 남륭희 기자.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