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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옥 본사 사노라면 필진 '바람의 노래' 제하 수필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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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6일(금) 17: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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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신문 ‘사노라면’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옥 작가가 최근 ‘바람의 노래(부크크)’ 제하의 수필집을 선보였다.
‘바다의 노래’에 이어 두 번째 수필집을 펴낸 이 작가는 “눈부신 하늘이 빛나는 시간 따라 가을 은 서서히 저물고 있다. 봄빛 따라 생동하는 식물들이 봄바람에 왔다가 사라진 지가 벌써 오래되었다. 봄은 봄처럼 유유히 빛나고 아름다움이 있듯이 가을도 가을 나름대로 향기롭고 정겨운 자태를 풍긴다” 면서 “번거로운 세월을 동반하는 이야기들이 때론 희로애락을 노래하고 구름에 날개를 달고 저물어가는 가을을 우러러 향수에 젖어 있다. 파도가 흔들리는 지난날을 생각한며 다가올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책머리 작가의 말을 통해 전했다.
성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 개발 선인장, 내 고향 남촌에는, 재설근무, 모악산 산행, 순창 향가터널 봄 향기 물씬, 지식과 학벌 사이에서, 물 폭탄, 태양광발전 시설의 허와 실, 오늘 하루는 바쁜 날, 제세공과금의 그늘, 팔극조정, 순창의 명물 하늘길과 장덕사의 노래 등 43편의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은 표현들이 독자들에게 부담 없는 사색의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이 작가는 전북문인협회, 월천문학, 두리문학, 가람문학, 들뫼문학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불 꽃(2012)’, ‘신들의 나라에 초대된 나날(2019)’, ‘섬진강의 노래(2020)’, ‘독도가는 길(2021)’ 등 시집을 펴냈으며, ‘고향의 봄(2020)’, ‘강천산의 가을(2021)’ 등 시화집도 선보였다.
한편, 이 작가는 순창군청에서 35년 동안 공직에 몸 담았으며, 대학에서 토목을 전공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농학과, 국어국문학과, 일본어과를 졸업한 이 작가는 학구파로 국무총리 표창,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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