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생활지원과는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방과 후 어린이 보호센터가 15일 개원식을 갖고 첫 문을 열었다.
최근 완공된 청소년센터 내에 보금자리를 튼 방과 후 어린이 보호센터 개원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양승종 군의회 부의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보육시설장 및 교사, 지역아동센터 장, 순창군 이장 협의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이 곳 보호센터에 입소한 어린이는 정원 15명에 15명이 모두 입소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이 곳 방과 후 어린이 보호센터 개원을 계기로 보호교사의 안전한 보호 속에 아동에 맞는 다양한 보호프로그램 운영과 점진적 아동발달 프로그램 발굴ㆍ개발 및 균형잡힌 영양식단 및 간식 제공 등을 통해 건전한 육아환경을 조성해나가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 곳의 운영시간은 맞벌이 부부를 위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로, 보호가 끝나는 밤 9시 이전 부모님이 아동을 귀가조치 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보호교사 2명과 취사원 1명이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방과 후 어린이 보호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건전한 아동보호를 통한 영ㆍ유아 권익신장과 저소득층 자녀 육아환경 개선 및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데 기여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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