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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싱크대 공장 화재로 3명 부상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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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5일(월) 15: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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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5시 37분경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소재 싱크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오후 5시 43분 선착대를 현장에 투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등 인원 65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화재 확산 방지에 주력한 결과,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7시 30분경 불을 완전히 진압했으며, 주택과 공장이 혼합된 가건물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공장과 주택 약 310㎡가 전소되고 인근 컨테이너 창고 2동이 소실되는 등 약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인명피해는 총 3명으로, 거주 가족이 화재 발생 직후 자력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이번 화재는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건물 외부에서 불길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순창소방서는 현재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으며, 29일 추가 현장 감식을 실시해 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추가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 빠른 대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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