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축협(조합장 최기환)은 2004년 12월 1일 순창축협과 정읍축협이 합병해 순정축협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3개년 동안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사업신장은 물론 8억4천만원의 전년도 당기순이익 실현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 재무구조가 건전조합으로 성장하기까지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한몫 했다.
자유무역협상 등 급변하는 국내ㆍ외 축산환경 하에서 농가수익 증대는 물론 조합수지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최상의 고품질의 한우고기 생산을 통한 소비기반 확충으로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한우산업을 위해 전북 6개 축협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참예우’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고, 브랜드 사업의 효율성 극대화를 기하기 위해 조합의 생장물 사업장 신축과 번식우 위주사업에서 고급육(거세우) 사업으로의 전환 및 신규사업으로 작년 9월부터 유휴축사를 활용한 위탁우 사업을 시작, 현재 조합 생장물사업장 1,200여두와 순창ㆍ정읍지역 위탁사육 농가 2,000여두의 사업실적으로 향후 생장물 사업장 사육한우를 포함, 5,000여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성패는 매입과 판매시점의 시세에도 영향이 있지만 철저한 사양관리가 선행되어야 하며, 매입과정부터 입식 후 사양관리를 위해 매일 농가를 방문, 손수 치료 등 제반 사양관리를 함으로써 위탁 사육농가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위탁사육을 통해 연간 8억여원의 농가위탁사육 수수료 보전과 조합 또한 연간 7억여원의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있다.
축산농가의 소득보전과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추진에 축산업의 밝은 미래와 순정축협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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