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순창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대철(47, 대현건설) 전라북도 도체육회 이사(운영위원)다.<사진>
순창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전라북도 체육회 이사로 선임되면서 소감을 밝혔다.
임 이사는 금년 6월 도체육회 산하의 실업팀(정구남자)전지훈련을 순창지역으로 유치해 지역엘리트 체육과 연계해 어린선수들의 실력향상의 길을 열어준 것을 시작으로 합숙훈련과정에 발생되는 체육회 소속의 선수들의 훈련비가 지역에 쓰여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 이사는 공설운동장이 내년에 완공되면 전북도체육회산하 경기단체가 순창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거나 대회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이사는 “고향 순창발전을 위해서라면 군과 도 체육회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순창지역에서 많은 선수들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는 스포츠를 통한 실핏줄 같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북체육 발전에도 이바지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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