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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고속도로 위, 시민을 위한 소방관의 따뜻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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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4일(금) 09: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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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비가 쏟아지던 지난 달 20일 오후 1시 30분경, 임실군 하운암 인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량 고장으로 멈춰선 운전자를 구조한 순창소방서 안만선 소방관의 따뜻한 행동이 감동을 주고 있다.
당시 차량 본닛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며 차량이 정지한 가운데, 운전자는 당황한 채 차량 안에 머물며 견인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사고 지점은 터널을 지난 직후의 구간으로, 차량들의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매우 위험한 장소였다.
이때 순창소방서 현장대응단 대응구조팀 소속 안만선 소방교는 출장 업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우연히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차량 뒤편에 소방차를 정차한 뒤 경광등을 켜고 2차 사고 예방 조치에 나섰다. 안 소방교는 본닛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상황을 확인하고, 차량 내부에 머물던 운전자에게 “화재의 위험성이 있으니 밖으로 나와 계시는 것이 안전하다”며 신속히 대피를 유도했다. 이후 약 30분간 현장을 보호하면서 운전자를 안심시키며 사고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해당 운전자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북소방본부 홈페이지 ‘소통참여-칭찬합시다’ 게시판에 “하늘에서 보내주신 천사 같았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올렸고, 순창소방서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만선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칭찬을 받아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늘 국민의 곁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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