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협(조합장 박정두)는 지난 3일 오전 10시에 풍산 두승리 앞들에서 무인헬기 벼 병해충방제 시범살포를 실시하였다.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단체장과 관내 영농회장, 대의원 수도작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무인헬기 시범살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인헬기 병해충방제사업은 농촌 노령화에 대처하고 공동방제를 위해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사업으로 순창농협은 2008년에도 계속 신청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무인헬기 방제는 농가에서 직접 논에 들어가서 하는 살포방식에 비해 방제 효과가 훨씬 뛰어나며, 고 농축액의 미세한 입자로 약제를 살포하여 농약의 사용량도 30~40%가량 절감할 수 있다.
또한 1㏊ 방제시 소요시간이 6분에 불과하며, 1일 66㏊정도, 1시간에 10㏊를 방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