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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소년수련관, ‘초롱비’ 기획 · 운영 ... ‘모여라 플리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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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4일(금) 09: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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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물품을 후원한 베르자르당 조준 대표. | ⓒ 순창신문 | |
전주YMCA에서 위탁 운영 중인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롱비(이하 초롱비)에서는 지난 26일, 청소년들이 한 달여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모여라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자치적으로 이끌어간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사전 기획 회의를 통해 어떤 물건을 팔지, 가격은 어떻게 정할지, 어떻게 부스를 꾸미고 홍보할지를 함께 고민하며 행사를 구체화해 나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초롱비만의 특별한 통용 화폐인 ‘드림화폐’를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색다른 경제체험이 진행됐다.
플리마켓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활동 참여도에 따라 드림화폐가 지급됐고, 이를 활용해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물건을 구매하거나 자신의 물건을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개념과 합리적 소비의 즐거움을 배웠다.
한 달여의 준비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집에서 물건을 자발적으로 모아오고, 품목을 선별해 가격을 책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의류, 완구, 문구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어묵·블루베리·삼각김밥·마카롱·빵 등의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베이커리 ‘베르자르당’의 조준 대표가 정성껏 준비한 빵을 후원해주어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라규민 학생(중앙초 6)은 “내가 준비한 물건을 친구들이 사주고, 다른 친구 부스를 도와주는 것도 재미있었다. 드림화폐로 사고파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상은 관장은 “플리마켓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경제 개념은 물론, 기획력, 협동심,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과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롱비’는 관내 초등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주도활동, 역량강화, 특별지원, 생활지원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신청 및 문의는 순창군청소년수련관(782-7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 063-782-7979 (방과후아카데미팀) · (순창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http://www.sunchang1318.com
/ 글 · 사진 남해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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