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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제1회 전북 교육발전대상‘교육협력 부문’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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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살리기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 교육도시 순창의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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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7일(금) 10: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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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영일 군수가 지난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전북 교육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협력 분야 지자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수업 혁신, 경영혁신, 교육 헌신, 교육 협력 등 4개 분야에서 전북 교육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지자체장을 포상하는 자리였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자녀 교육 걱정 없는 순창교육 백년대계’를 군정 핵심 전략으로 삼고,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교육정책을 실현해 왔다.
특히, 열악한 농촌 교육여건 개선,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농촌 유학사업,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 등을 통해 순창군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2년 동산초에서 시작된 순창군의 농촌 유학 사업은 2025년 현재 관내 면 단위 학교 12개교 중 10개교가 참여하게 됐으며, 이는 전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성과로 꼽힌다.
또한, 유학생 수 또한 2022년 4명에서 2025년에는 88명, 가족 포함 175명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순창군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군으로 기록됐다.
아울러, 순창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12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순창제일고등학교(교장 이연호)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163억 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등 굵직한 교육 인프라 사업들을 잇달아 유치하며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등학생 해외 역사문화탐방 지원 확대, ▲대학생 생활지원금 연간 최대 400만 원 지원, ▲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 육성, ▲예체능 인재 육성 사업 지속 추진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에 맞춤형 교육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옥천인재숙(원장 강인형) 운영을 통해 지역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생년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공간을 제공한 결과, 2025년 수료생 37명 중 36명이 대학에 진학하고 이 중 3명이 의·치·수의예과, 15명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군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본질적인 복지” 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학교, 주민들과 함께 협력해 작지만 강한 교육도시 순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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