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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현장 공연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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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0일(금) 10: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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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호남 · 충청이 함께하는 제23회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현장 공연이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전수관(금과면 방대로 655-17)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순창군(군수 최영일),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 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 순창국악원(원장 이동주), 금과면민회(회장 박종환), 금과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용규), 금과청년회(회장 이기욱)가 후원했으며, ‘영 · 호남 · 충청이 함께하는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현장 공연을 주제로 전개됐다.
김봉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꽃보다 아름다운 녹음방초 푸르름이 짙어지고 있는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영농철 바쁘심에도 순창농요 금과들소리가 주관하는 현장공연 축제를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신 동호인과 모든 내빈께 감사드린다” 면서 “특히, 최영일 군수님께서는 전라북도가 농도이면서도 순창농요 금과들소리가 전라북도 제32호 지방문화재로 인정을 받고 있으면서도 국가 지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금 재추진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축사에서 “일 년 중 곡식의 씨를 뿌리기에 가장 알맞다는 절기인 망종을 보내고 낮이 가장 긴 하지를 일주일 앞 둔 가운데 우리 민족의 들소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이 곳 순창에서 영호남 충정이 함께하는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정기 현장공연을 갖게 된 것을 진십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손종석 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금과 들소리는 우리 순창의 자연과 함께 살아온 선조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면서 “들에서 불리던 농요는 단순한 노동요가 아니라 공동체의 화합과 협력의 정신을 노래하는 전통의 소리였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아미농악단, 춤나래 한국무용, 나나블랙댄스, 민요 소리사랑, 국악가요, 김연재 가야금, 구미발갱이들소리 공연, 홍성결성농요 공연, 밀양백중놀이 공연, 문경모전들소리 공연도 선보였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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