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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사전투표율 69.35% 전국 1위 역대 사전투표율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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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5일(목) 10: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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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사전투표를 시작한 2014년 이래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인 69.35%를 달성하며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전국 1위 기록이었던 61.62%보다 7.73%로 높은 수치로,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사전투표 2일 차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63.47%를 기록하며 해당 기록을 경신했다.
군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이뤄진 사전투표에서 1일차 사전투표율 1위에 이어 2일차 누적 사전투표율에서 1위를 수성하며 전국 1위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군은 2위를 기록한 신안군과 2일차부터 1% 내외 경쟁을 보이며 최종적으로 3.74%차이로 사전투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4.74%로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인 36.93%보다 2.19%로 감소한 수치로 마감했으나, 순창군은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인 57.2%보다 12.15%로 증가한 수치인 69.35%로 이번 제21대 대선 사전투표를 마무리하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평균 사전투표율인 53.01%보다도 16.34%로 높다.
이번 대선에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전투표율이 증가한 요인도 있으나, 군민들의 투표 참여를 위한 순창군이 행정력을 집중한 점도 한 몫 했다는 여론이다.
군은 공공기관 청사 외벽을 비롯해 읍·면 주요 도로와 게시판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나 문화시설 등에도 설치하며 군민과 도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효과도 거뒀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투표 참여’홍보판을 들고 장날 전통시장과 행사장 등 직접 주민들을 만나는 장소마다 선거일과 사전투표 일정, 투표소 정보 등을 설명하며 일일이 대면 홍보에 나선 것도 이번 사전투표율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최 군수가 관계기관과 공공기관 등에도 투표 독려 홍보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해 군을 비롯해 모든 기관이 투표 참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읍·면 소재지에 사전투표 참여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이번 사전 투표율 증가를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최 군수는“사전투표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이 열기를 본투표까지 이어가 순창군이 다시 한번 전국 1위 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본 투표까지 군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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