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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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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5일(목) 10: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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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금과면 복지회관에서 올해 저탄소농업 시범사업에 선정된 친환경 벼 재배농가 13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저탄소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며, 농업인이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할 경우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논물관리의 핵심인 중간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방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법과 이행증빙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참여 농가들은 중간물떼기 작업을 1회 실시하면 헥타르당 15만원을, 논물 얕게 걸러대기 작업을 4회 실시하면 헥타르당 16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중간물떼기는 벼 생육 중기에 논물을 완전히 빼서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법으로, 메탄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저탄소 농법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 역시 논에 필요 이상의 물을 대지 않고 최적의 수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활동비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가의 인식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저탄소농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환경 친화적 농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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