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실전 같은 재난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나서
|
|
2025년 06월 05일(목) 09:5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은 지난달 27일,“경천변 일원에서‘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과 하천 제방 붕괴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는 것.
이날 훈련은 제11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극심한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팔덕저수지의 수위 상승과 하천 제방 붕괴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는 전언이다.
총 16개 기관·단체에서 330명의 인력과 49대의 장비가 투입된 이번 훈련은 ▲징후 감지와 초기 대응, ▲주민 대피와 인명 구조, ▲현장 수습과 응급의료 지원, ▲복구 활동과 훈련 평가의 4단계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주민 대피 유도, 고립 주민 구조, 응급환자 분류와 치료, 제방 유실 상황 대응 등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가 연속적으로 펼쳐져 높은 몰입도와 긴박감을 자아냈다.
아울러, 순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 문자 발송, 마을 방송, 드론 수색, 보트 투입, 임시 의료소 운영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또한 순창군 자율방재단은 주요 예찰 활동과 구조 지원에 적극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 훈련은“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공동 대응 능력과 현장 조치 절차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여론이다.
/ 남융희 기자.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