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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畫報)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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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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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0일(금) 09: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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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볼 수 있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섬뜩하거나, 자극적이거나, 단조롭거나,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부처의 개선 의지를 확인(確認)하고자 합니다.
본 지면은 지역사회 발전과 자기 성찰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지난 2021년 첫 보도 이후 ‘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코너가 여러 차례 쉼을 거듭하며 삼 년여 동안 달려왔습니다. 제1098호부터는 본 지면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한 답변이나 관계자 혹은 관계기관의 소명(해명)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라는 제하(題下)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 코너가 ‘제1118호 보도 이후’ 여러 사정으로 14주 연속 쉼 호흡 속에 있다가 최근 펼쳐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섬진강 둘레따라~ 섬진강 걷기대회(이하 섬진강 걷기 대회)’에 본보 기자가 참가하면서 보여진 주변의 현상을 소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순창신문’의 지면(紙面)은 기자가 홀홀단신(忽忽單身) 만들어가는 지면이 아닌 애독자님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면이기를 원(願)합니다.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뛰겠습니다. 풀뿌리 언론 ‘순창신문’이 ‘좋은 신문 · 바른 언론’으로써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애독자님의 지도편달(指導鞭撻)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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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부근에 있는 자전거 거치대다.
제 역할 못하는 거치대는 도시미관을 헤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매일같이 등·하교 길 입구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돼 있어 행정당국의 조치가 시급해 보인다. 비단 이곳뿐만 아니라 읍내를 순회하다보면 흔히 보이는 광경이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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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내 현수막 게시대 대부분이 관리 소홀로 인해 기능을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동 조절 장치는 작동되는 게시대보다 작동되지 않은 게시대가 더 많고, 수동으로 움직이는 게시대 역시 마찬가지...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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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쌍치면 소재지에 있는 현수막 게시대다.
관내 현수 막 게시대 가운데 비교적 관리가 잘 돼어 있는 곳이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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