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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연구원,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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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3일(금) 10: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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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연구원(이사장 박창권)은 지난 12일 오후 순창읍 순창미술발전소(대표 양은정)에서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원만한 사업추친을 위한 운영위원들의 의견 개진과 협의 등의 순으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창권 이사장은 “순창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잘거리가 부족해 외지인들이 볼 때 매력이 많지 않은 곳” 이라면서 “그렇지만 순창의 기라성 같은 인물들과 단오문화 같은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기록문화자산을 갖고 있다”면서 옥천문화연구원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이어 “순창이 인구소멸지역이고 여러모로 열악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순창을 사랑하는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다면 순창을 지킬 수 있다”며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옥천문화연구원과 지역 후배들이 순창의 문화발전을 위해 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한 점의 사심도 없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설용수 명예이사장(전 세계일보 사장)은 “옥천문화연구원의 설립자이신 김종세 전 이사장과 양만정 선생님등이 보여주신 순창문화유산을 지키고 전파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던 열정의 순간들이 엊그제 일 같다”며 “박창권 이사장과 옥천문화연구원의 최근 활동 모습을 볼 때 인구소멸에 따른 순창의 위기를 이겨내는데 큰 주춧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 힘을 보태기 위해 서울에서 순창까지 한달음에 내려왔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옥천문화연구원의 운영위원회에서는 제7회 옥천문화아카데미 및 지역문화유산답사 추진위원회 결성과 더불어 추진위원장에 심귀례 운영위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정기간행물인 ‘옥천문화’ 제16집 편집위원장에는 안수희 인계초등학교 교장과 서애숙, 설인경, 한정환, 이창선, 설정환 등 총 6명이 참여하는 편집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확정해 2025년 옥천문화연구원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추진축을 완비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순이 부이사장, 조계칠 감사, 조순엽, 최훈, 임종길 고문등을 비롯해 오은숙 순창신문사 대표, 김병두 혜강건설 대표, 김광덕 전 순창고교 교사, 김정생 순창군산림조합장, 강윤경, 박영순, 임봉락 운영위원 등 20여명과 심귀례, 양경덕 신임 운영위원이 참석해 순창문화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되었다.
/ 자료제공 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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