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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장관 추석 연휴 기간 중 고향 순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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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미래발전협 주관 ... 군수 · 군의장 · 군민 만나 소통
농촌기본소득 순창군 유치 조력 부탁
‘순창농요금과들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등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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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금) 12: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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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제44대 통일부 장관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9일, 순창미래발전협의회(회장 서한복 · 이하 미발협)가 주관한 간담회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통일부 장관 취임 당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들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창물통골한우마을(순창읍 소재)에서 미발협이 주관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군수, 손종석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군민 13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정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순창의 역사 가운데 가장 자랑스런 것은 의로움이라며, 순창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면서 “역사도 일도 사람이 만든다. 추진력을 갖춘 최영일 군수에 역사와 문화가 있는 순창은 작지만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장관은 자신을 포함해 순창출신 국회의원과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으며, “20년 만에 다시 통일부 장관의 자리를 맡게 됐다” 면서 “통일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금강산 관광을 새롭게 제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영수 미발협 수석부회장은 “지난 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순창군은 사전투표율 전국 1위, 본투표율 전국 1위, 투표율 전국 1위 등 3관왕을 차지한 지역이다” 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것을 강조했다.
김봉호 순창농요 금과들소리보존회장은 “금과들소리가 국가 무형문화재로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서애숙 전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순창군협의회장은 “순창의 장류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K-푸드가 세계적으로 뜨고 있다. K-푸드의 기본이 장류이고 장류하면 순창인데, 사그라들고 있는 장류의 발돋움을 위해서도 예산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면서 이와 관련 지원을 부탁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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