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면 면민회(면장 노연호)는 18일 인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민회 운영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껏 면장 당연직에서 민간 초대회장에 이영근 씨를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선출, 앞으로 2년 임기에 들어갔다.
이번 선출은 지금껏 9회까지 면장 당연직 회장이 운영해 온 결과 행정상 각종 규제와 의혹의 불씨가 있어 순수 민간인 회장 체제로 면민회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므로써 실제 면민회상을 구연함에 큰 뜻이 있다.
한편, 당연직 회장인 노연호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껏 면민회를 총괄하는 동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기도 했는데 오늘 주인인 민간인 회장을 선출, 운영하게 됨은 더욱 뜻 깊은 일이며, 앞으로 면민회가 더욱 승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영근 씨는 선출 소감에서 “저를 선출해 준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주어진 임기 동안 오직 면민회 운영에 전력을 다하여 면민화합을 이루겠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면민회 임원에는 ■면민회장 이영근 ■부회장 최임식, 권봉용 ■감사 김영곤, 홍두표 ■사무국장 진개모 ■지도위원 15명 ■운영위원 20명 ■간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제공=김영곤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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