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여중(교장 이표용) 서양원 학교운영위원장의 노력으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교부금을 지원받아 학교숙원사업인 강당이 내년완공을 목적으로 신축된다.<사진>
현 학교운영위원장이자 중앙교회 목사인 서 씨는 여중 본관 뒤편에 교실을 개조한 노후 강당에서는 전교생이 들어가 교육활동하기에 지나치게 협소할 뿐만 아니라, 여학생들의 특성상 실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이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지만 지금의 강당 환경으로는 학생들의 예ㆍ체능 및 각종 교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아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그동안 중앙 부처의 많은 정ㆍ관계 인사들을 다각도로 접촉해 7억여원의 교부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학부형들은 “강당의 시설이 노후되고 비좁아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적절한 교육활동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강당 신축으로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사 활동, 학부모들이 열망하는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순창여중 이표용 교장은 “학생들이 새로 지은 강당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잠재 능력을 최대한 신장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하고 “우리 학교의 오랜 숙원 사업인 강당 신축을 통해 학교의 교육활동의 정상적인 운영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도 적극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 교장은 또 “강당신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서양원 운영위원장 및 많은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전교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인재육성에 더욱 매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축 예정인 강당은 현재 설계를 마친 상태로 금년 말에 착공하여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으로, 지금의 학교 운동장 동편에 560㎡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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