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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연구원, 순창문화유산활용사업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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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9일(금) 10: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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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연구원(이사장 박창권)은 지난 11일 순창교육지원청에서 제7회 옥천문화아카데미 네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용인시 문화유산 활용 사례로 보는 순창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이서현 경상북도 문화유산 전문위원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옥천문화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심귀례 옥천문화아카데미 추진위원장은 “이번 강좌는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통해 순창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연구원 자체 역량강화와 함께 순창 지역사회가 순창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실천에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강연에서 이서현 전문위원은 최우선적으로 최근 5년간 순창군에서 추진한 생생국가유산사업과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기획, 지역성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콘텐츠 고도화의 필요성을 부각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그는 귀래정, 설씨부인 유지, 강천사 일원 등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야행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미디어아트 사업 등에 대해 민관이 협력해 준비해 간다면 국가유산활용사업에 일정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이번 강의에서 용인시의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K-문화유산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활용 전략 등을 제시해 순창 지역사회에도 지역 문화유산사업에 각별한 애정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서현 전문위원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용인시청 및 국토교통부 국토발전전시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국가유산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강좌에는 전인백 순창문화원장과 윤영식 순창장류축제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순창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강신영 순창군청 문화유산팀장, 홍성주 전 순창문인협회 회장, 서애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장과 옥천문화연구원의 양환욱, 조순엽, 최훈 고문, 김병두, 박영순 이사, 제영옥 전 이사, 한정환 ‘옥천문화’편집위원, 설정환 소장, 양해수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올해 옥천문화아카데미는 오는 18일 5강을 끝으로 5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좌는 이강열 예산군청 국가유산팀장(학예연구사)을 초청해 ‘순창의 단오문화 등’을 주제로 지역민을 찾는다.
/ 자료제공 옥천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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