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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오교 향우회, 한마음 단합대회 가져 향우회 결성 ... 불혹 넘긴 42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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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9일(금) 10: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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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경오교향우회(회장 최복현 · 이하 오교향우회)는 우이동 대림산장(서울시 소재)에서 ‘재경 오교향우 한마음 단합대회’를 가졌다.
고향 유등면 정금산의 정기를 받아 오교향우회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고향에서 상경한 유등면 오교리 주민과 재경향우 가족 70여명이 함께 했다.
최복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재경오교향우회는 지난 1983년 태동하여 올해로 42년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큰 잔치였으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오늘날은 예전처럼 크게 활성화는 기대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며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면서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만의 힘으로는 역부족하니 앞으로는 재경오교향우회 단체 카톡방을 통해 고향 소식은 물론 향우 가족 여러분들의 근황과 집안의 대소사를 실시간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교리 선후배 향우 가족들은 맛있게 차려진 음식에 약주를 곁들인 오찬을 함께하며 막간에 경품추첨 시상도 하고 애향의 정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으며, 섬진강 고뱅이 강변에서 어릴 적 미역 감고 뛰놀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춤추고 노래하며 회포를 풀었다.
회원들은 “이제 우리 오교리 형제자매들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뜻 깊은 한마음 대회를 마쳤다.
한편, 오태균 재경유등면 향우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기념 타올 50매(20만원 상당), 향우회는 행사 준비는 물론 홍어회 무침, 절편 3상자, 수박, 온누리 상품권 20만원을 각각 협찬했다.
/ 자료제공 오태균 재경유등면 향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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