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신문사(대표 김명수)와 후원회(회장 임대웅)가 공동 주관하고 순창군, 순창군의회, 순창교육청, 통합체육회, 금산축구회가 후원하는 순창 신문사 창간 16주년기념행사 및 ‘제 3회 순창군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7일 읍사무소회의실과 군민 복지회관 광장에서 1, 2부로 나뉘어 성대히 열렸다.
특히, 문화관광부에서 실시한 지역 신문발전기금(일간 및 주간포함) 우선 지원대상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본사가 우선지원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기념행사가 각계 인사의 축하 속에 다채롭게 펼쳐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본사 김명수 대표이사, 강인형 군수, 유관기관단체장, 도의원 및 사회단체장 본사 이사, 감사, 읍ㆍ면지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명수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15만 내외 군민이 순창신문사에 보내준 사랑과 관심이 그칠 줄 모르고 이어졌기에 오늘의 순창신문이 있었다.”고 말하고 “이제 순창 신문은 국가기관에서 인정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게 되어 군민과 독자 여러분에게 그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순창신문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순창신문발전에 공이 많은 권희주, 임낙군 지사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한편, 오후 3시 30분부터 복지회관 광장에서 열린 ‘제3회 순창군민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장에서는 가족이나 직장동료 등 연령에 관계없이 700여명의 많은 인파가 참석해 본사에서 제공하는 유니폼을 제공받으며 삼삼오오 정담을 나무면서 건강에 대한 각별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과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나와 걷기 참여군민들에게 무료건강검진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금산축구회 윤상호 회장. 회원 및 한전 박찬섭 지점장을 비롯한 직원이 나와 참가자들에게 무료 식수제공 봉사에 나서고 순창경찰서와 남계자율방범대가 교통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며 지도에 나서 훈훈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걷기대회는 어린아이 학생, 직장인 등 군민모두가 함께 한가운데 교통지도차량을 필두로 기관단체장이 뒤를 따르고 군민 700여명이 밝은 표정으로 걷기대회에 참여해 출발했다.
복지회관을 출발해 동부우회도로 경천, 군청 앞을 지나 서부우회도로를 경유, 출발지인 복지회관광장으로 되돌아온 4.4㎞풀코스를 군민들의 관심 속에 질서 있고 활기 넘치게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사고 없이 무사히 걸어 들어왔다.
걷기대회 행사가 최고조에 치닫으면서 행사장 내에서는 양재실 취재부장의 사회로 자전거와 텔레비전 각종 전자제품 80여점을 행운상품으로 내놓고 군민이 선택한 행운번호 맞추기 추첨에서 당첨의 영광과 환호가 가을하늘에 가득하도록 메아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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