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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한국언론진흥재단 교육 참여 ‘불신의 시대 언론의 길을 묻다 ... 취재론’

2025년 09월 05일(금) 09:58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사(대표이사 오은숙)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사무소가 개설한 ‘불신의 시대, 언론의 길을 묻다 ... 취재론’ 언론인 전문 연수에 함께했다.

취재원에게 신뢰받는 방법과 취재 노하우 공유를 비롯한 보도 실패 사례로 배우는 좋은 취재 방향 찾기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달 28일, 이비스 앰배서더 전주시티센터 3층 강의실에서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언론인이 참여했다.

이날 전문 연수에는 김주완 前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과 김희원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이 ‘사건이 아닌 사람에게 주목하는 취재’와 ‘소란스러운 뉴스룸을 꿈꾼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국장은 지역언론, 지역 취재원에게 신뢰 받는 방벙을 7년간 취재한 ‘어른 김장하’ 사례로 보는 좋은 취재 방법을 공유했으며, 사건이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는 취재를 강조 했다.

또한, 김현지 경남MBC PD의 “새로운 이야기는 늘 변방에 숨어 있다. 그리고 그걸 찾는 건 누구보다 심마니처럼 다 훓고 다니는 저희(지역언론)가 제일 잘 한다. 이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인용 참 지역 언론과 언론인의 역할을 당부했다.

김 실장은 못 믿을 뉴스를 쏟아내는 언론(뉴스 생산), 좋은 뉴스를 전달하지 않은 플랫폼(유통), 뉴스를 정파적으로 소비하는 뉴스이용자(소비)를 통해 언론 불신의 책임을 모색했다.

특히, 김 실장은 황우석 사태 보도를 통해 잘못된 취재와 해석의 문제, 주관이 사실을 압도할 때 기자의 주관, 취재원 편향(거래의 위험), 취재원의 다양성, 언론의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등을 공유했다.

/ 남융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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