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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공무원 사칭 사기’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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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5일(금) 09: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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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오승주)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서와 관공서를 사칭한 물품구매 유도형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순창에서도 지난 7월 한 달간 냉방기 세척 요청, 자동심장충격기(심장제세동기) 구매 의뢰 등 소방서 명의의 위조 명함과 문서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3건 보고되면서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행히 상인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를 사칭한 접근 방식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경북 성주·경산·경주·구미·포항 등지에서는 올해 들어 5건의 실제 피해가 발생했으며, 포항에서는 인테리어 업체를 속여 자동심장충격기 구매 대금 1억 원가량을 편취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부산 역시 강서구와 사하구에서 비슷한 수법의 범죄가 이어지며 피해액만 수억 원에 달하고 있어,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로 대리결제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유사 사례를 접할 경우 지체 없이 소방서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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