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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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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복지 기반·전담조직 신설·순창형 모델 제안·기본사회추진단 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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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금) 10: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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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이 발 빠른 대응을 통해‘농촌기본소득’선도 자치단체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최근 국정기획위원회가 군 단위 인구감소지역 69개 지역 가운데 5~6개 지역을 선정해 매달 15만원씩 연간 180만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밝히면서, 각 지자체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 군은 앞선 행보와 그동안 축적된 정책 성과, 행정 역량, 높은 군민 공감대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시범사업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우리 군은 ▲아동행복수당, ▲대학생 생활지원금, ▲청년 종자통장, ▲어르신 이·미용비, ▲ 농민 기본소득 등 보편적 복지를 통해, 2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성과와 함께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전북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국정위와 전북도에 순창형 모델을 적극 제안하는 등 기본소득 선도 자치단체로서 행보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부서간 실무 협업체계인‘기본사회추진단’을 구성하여 정책 간 유기적 협조를 통해 복지분야 예산 조정, 용역 등 시범사업 공모에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소비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투자형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중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 마련에 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대응 차원이 아니라,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농촌기본소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영일 군수는“순창은 보편적 복지와 행정 역량 등 기본소득 실현의 최적의 기반을 갖춘 준비된 지역”이라며,“공모 선정 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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