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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순창소방서, 근절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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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2일(금) 09: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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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오승주)는 최근 남원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을 계기로, 구급 현장에서의 폭언·폭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급대원 폭행 근절 대책’을 보다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순창소방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폭력행위에 그치지 않고, 국민 생명과 직결된 구급체계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전북 남원에서는 지난 5월, 119구급대원이 ‘할머니가 아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할머니가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현장에서 복귀를 시도했다. 이때 이를 지켜보던 주취 상태의 30대 손자(남성)가 갑자기 구급대원의 가슴 등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순창소방서는 이 같은 사례가 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순창소방서는 △펌뷸런스 및 다중 출동 확대 △채증 장비(CCTV, 웨어러블 캠 등) 적극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강화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 등 구급대원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응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피해 대원에 대한 심리치유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현장 활동 위축을 최소화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개인 간의 마찰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며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위축되지 않고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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