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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여름을 즐기며 “순창군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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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2일(금) 09: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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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은 지난 7일 ~ 8일 1박 2일동안 경북 영덕군에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동아리연합워크샵을 진행했다.
7일 아침, 순창군청소년수련관으로 청소년들이 모여 차를 타고 3시간을 넘겨 달려서 경북 영덕군으로 이동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해서 물놀이 복장으로 갈아입고 달려간 곳은 고래불해수욕장. 고려말 목은 이색선생이 상대산에 올랐다가 고래가 뛰어노는 걸 보고 “고래불”이라 이름을 붙였다는 그 곳에서 순창의 청소년들이 물놀이를 신나게 즐겼다. 서해와 남해와는 또 다른 매력과 높은 파도가 넘실대는 동해에서의 물놀이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저녁에는 모두가 한 곳에 모여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여 서로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 동아리별로 모여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 우리끼리 해보고 싶은 활동, 11월에 진행될 청소년문화축제와 12월 동아리연합활동보고회에 어떻게 참여할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회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영덕군에서 가까운 포항시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그 첫 번째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환호공원의 스카이워크. 아찔한 높이의 스카이워크를 힘겹게 오르면 시원한 바닷바람에 더위를 씻을 수 있었다.
이후 구룡포에서 대게라면과 대게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일본인가옥거리를 구경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동아리회원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친밀해질 뿐 아니라, 순창군청소년수련관 동아리로서의 소속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가질 수 있는 여행이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더 나은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보는 시간이었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 동아리는 ▲디맥스(댄스공연 및 공연관람) ▲ROLL(롤러스케이트&스케이트) ▲커피오톡(카페음료제조) ▲휴니멀(유기동물 보호활동) ▲밴드동아리 총 5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고 언제나 동아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연합워크샵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해바다에 처음 와봤는데 파도가 높고 물이 맑아서 아주 좋았고, 다른 형, 누나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동아리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글·사진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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