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성의용소방대,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나서
|
|
2025년 07월 30일(수) 10:3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순창군 금과면 대장마을 딸기 비닐하우스 복구 현장에 순창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팔을 걷어붙였다.
순창소방서(서장 오승주)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군 금과면 대장길 28 소재의 이종례씨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복구 작업은 순창여성의용소방대 최연옥 대장과 금과여성의용소방대 최안순 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대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침수된 하우스 내 잔해물을 정리하고, 쓰러진 지지대를 다시 세우며, 오염된 비닐과 설비를 닦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최연옥 대장은 “지역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금과여성의용소방대 최안순 대장 역시 “자연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농민들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복구 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