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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말벌 쏘임 사고…헬기 동원 신속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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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0일(수)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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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소방서(서장 오승주)는 지난 23일 오전 10시경,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정상 부근(해발 약 620m)에서 등산로 예초작업 중이던 남성(김○○, 1968년생)이 말벌에 쏘여 어지럼증과 기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우측 팔꿈치 뒤를 말벌에 쏘인 뒤 급격한 증상을 보였으며, 특히 ‘목이 굳어감’, ‘기도가 막히는 느낌’, ‘온몸 발진’, ‘목 부종’ 등의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 증상)을 호소해 긴급한 구조 및 의료조치가 필요했다. 순창소방서는 119구조대와 구급대 등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으며,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를 현장에 투입해 오전 11시 10분경 강천산 정상 부근에서 환자를 구조했다.
헬기로 강천산에서 하산한 환자는 순창공설운동장에 착륙한 뒤, 대기 중이던 구급차로 순창의료원에 이송되었다. 다행히 환자는 신속한 구조와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증상이 악화되지 않았으며, 순창의료원에서 안정을 취한 뒤 의료진의 확인을 받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장마 이후 무더위가 지속되며 말벌 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지고 있다”며 “특히 예초작업이나 산행, 야외 활동 중에는 말벌집을 건드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 ▲어지럼증 ▲구토 ▲의식저하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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