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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미술관, 고보연 작가 초대전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시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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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0일(수) 10: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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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미술관은 8월 1일부터 28일까지 고보연 작가 초대전‘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시간’을 개최한다.
고보연 작가는 군산의 대표적인 여류작가로, 섬유를 활용한 설치미술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섬유를 매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소설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지난 세월의 폭력을 여성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치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작가는 여성들이 입었던 붉은 옷을 수집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이 옷들이 따뜻한 손과 눈, 입이 되어 타인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숭고한 의미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고 있다.
한편, 고보연 작가는 전북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개인전 22회, 단체전 100여 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군산미술상, 교동미술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골미술관(☎063-650-16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 옥천골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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