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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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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0일(수) 10: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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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워크숍을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에서 실시했다.
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순창군, 순창교육지원청, 순창군청소년수련관 3개 기관의 협약으로 2017년부터 운영중이다.
워크숍은 매년 여름, 단원들의 화합과 집중적인 연습시간을 위해 마련된다. 이날 워크숍의 첫 시작은 하루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안전교육으로 시작하여 앞으로 정기연주회까지 단원들을 이끌어갈 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악장(새솔중학교 3학년 박연우)과 현악 악장(새솔중학교 3학년 한지민) 임명식을 가졌다. 오케스트라 악장과 현악 악장은 3년 이상 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해온 청소년으로, 무대 앞뒤에서 단원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악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후 악기별 집중연습과 더불어 악기들간의 하모니를 이루는 합주 연습을 하였다. 단원들은 새 학기에 비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후 선보일 공연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악기 파트별로 모여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모든 단원이 합주를 끝마친 오후에는 수련관 지도자들과 함께 순창발효테마파크 인근 물놀이장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에 참여한 단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악기별 파트연습과 모두 함께 하는 합주를 하면서 단원들이 서로 맞춰나가는 과정을 지나 신나게 물놀이까지 함으로써 평소 교류가 없었던 단원들, 선생님들과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지도자 선생님들 또한 단원들의 합주 모습을 함께 지켜보고, 물놀이를 하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마련되어 다양한 청소년들을 알아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순창지역의 청소년들이 국악을 접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전통음악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한다.
올해 어린이날 축제의 식전공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장류축제와 11월 정기연주회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거문고, 가야금, 아쟁, 해금, 대금, 피리, 태평소, 타악 등 각자 맡은 국악기 연주법을 각 파트 전문강사들에게 배우고, 나아가 합주를 통해 아름다운 국악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파트연습과 합주는 매주 일요일 순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이루어지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받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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