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면 김진아 씨 유정란 생산
우리축산물 경쟁력제고와 소비자의 안전한 축산물 욕구충족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새로 도입된 친환경무항생제축산물인증은 항생제 사용이 전혀 없어야하며, 일정한 축사조건과 동물의약품사용 등 제한적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순창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신재문)은 지난 10일 동계면 신흥리 김진아(39세)씨가 생산하고 있는 산란계(알)를 친환경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받은 김진아 씨는 2000년 3월부터 산란계 양계업을 하면서 매년 100만여개의 유정란을 생산 2004년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정란 품질인증을 받아 대형마트 등에 출하하여 가격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어 왔으며, 소비자에게 무항생축산물인증품을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순창농관원은 앞으로 수입개방에 적극대응하기 위하여 생산기술이 우수한 축산농가를 발굴하여 친환경무항생제 축산물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창농관원에서는 8월 10일 현재 순창관내 친환경인증실적은 쌀, 딸기, 상추, 매실 등 47품목, 174농가 재배면적 156㏊, 인증생산량 2,350톤을 인증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여 왔다.(상담 전화 653-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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