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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 인근 차량화재, 순창소방서 신속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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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8일(금) 09: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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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오승주)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2분경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회문산 자연휴양림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완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운전자가 차량 운행 중 타는 냄새를 감지하고 정차를 시도했으나 브레이크에 이상이 있어 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핸들 조작 등으로 간신히 갓길에 정차한 뒤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현장에는 순창119안전센터 구림지역대를 포함한 소방인력 22명과 경찰 9명 등 총 31명이 투입됐으며, 지휘차·펌프차·물탱크차 등 장비 8대가 신속히 출동했다. 선착대가 출동 후 약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차량 엔진룸에서 치솟는 화염에 즉각 대응해 화재를 20분 이내에 완진하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 1대(싼타페 2006년식)가 전소되어 약 205만 원의 재산피해만 발생했다.
특히 초기 대응을 맡은 구림펌프차는 화재 확산을 막으며 빠르게 초진에 성공했다. 순창소방서는 화재 원인을 차량 엔진룸 내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산악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선착대의 빠른 판단과 유기적인 현장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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