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자활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조직된 순창사랑공동체(회장 공명규)는 장애인도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면 안될 일이 없다는 신념으로 공명규 장애인연합회장이 평소에 터득한 양봉실력을 바탕으로 뜻을 같이한 동문장애인을 규합, 자금을 모아 지난 봄철 내내 채밀을 시도한 겨로가 지난 4월 말 현재 많은 양의 꿀을 생산, 고소득을 기대하게 되면서 참가한 회원들 간에 함박웃음이 그칠 날 없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순창꿀벌사랑공동체는 양질의 양봉사업으로 인해 장애운 간에 자신감을 갖고 생활에 전념하는 등 장점이 있는 반면 생산량 판매에 따른 고충도 있기 마련이지만 자활의지만 있다면 생산현장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은 열려있다는 사업주체의 전언이다.
순창꿀벌사랑공동체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653-0963, 011-675-43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