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회장에 정학영 수석부회장 선임

인천향우회(회장 김형철) 26일 인천 대공원 축구장에서 가진 인천순창향우회의 제36차 정기총회 및 창립35주년 기념행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대히 치러졌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이성수 부군수, 이홍기 재경순창향우회장, 임주실 재경부녀회장, 권진해 재부천순창향우회장, 이강일 호남향우회장을 비롯 인천의 향우가족 5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 됐다.
행사에 앞서 공연을 하기 위해 순창에서 올라온 금과초등학교 농악대와 쌍치중학교의 가야금 병창과 사물놀이, 난타 공연이 인천과 순창을 잇게 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총회에서 김형철 회장이 주는 동산장학금을 유한대학의 김형기 씨가 받았으며, 인항고 홍기식 군 등 7명에게는 향우회 장학금을 지급했다.
35주년을 맞아 본회발전에 지대한 공이 많은 향일조 사랑의 애향패를 박광원 명예회장, 김종세 변호사, 조계수 고문, 허 옥 고문 등 11명에게 증정, 본회 발전에 도움을 준 오유섭 고문, 김세근 자문위원, 김석일 고문 등 임원들 1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또한 임원들의 활동에 따른 공로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김용규 사무총장을 비롯 15명에게 공로표창을 했다.
본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주셨던, 강인형 군수, 김명수 순창신문사 대표이사, 전년성 인천호남향우회장, 최명이 호남향우회 편집국장, 김순희 호남향우회 사무장 등 5명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향우회를 이끌어 갈 차기 19대 회장으로는 정학영 수석부회장이 선임됐으며, 수석감사에 권기학 씨가 유임, 김만길 법원 집행관을 감사로 선임했다.
이날 백일장의 최우수상은 초등부에 문수빈(송월초 6년)과 원하은(부천초 6년), 중등부에 김민정(중흥중 1년), 고등부는 서세웅(순창고 2년) 군이 차지해 전자사전, 디카, MP3 등의 상품을 받았다.
또한 어린이 사생대회는 고은영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차지하고, 행사장에 가장 많은 가족이 참석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전영재 가족에게 주었다.
오늘 행사로 인해 인천의 회원들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향우회 행사에 자부심을 갖게 됐다.
/자료제공=청년국장 원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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