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 동계면민회(회장 이동재) 는 지난 20일 서울대림동 소재 정현웨딩홀 씨티 그랜드룸 연회실에서 제33차 정기총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향 동계에서 상경한 박용석 면장, 양승종 군의원, 이장단을 비롯 고향유지, 김택수 재전향우회장, 이정구 재전동계면민회장 등과 이홍기 군향우회장, 읍ㆍ면 회장단 재경부녀회 임주실 회장 김양섭 청년회장, 순총회 고윤석 회장을 비롯한 각 읍ㆍ면 총무단, 본회 원로고문 정병학, 박병익, 이중환, 장정기, 김종대, 최영섭, 리학승 명예회장, 등 향우가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1부행사는 김형수 총무이사의 사회로 리학승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평소 투철한 애향심으로 본회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고 후배 향우들의 귀감이 된 안준태(이동)원로고문 에게 공로패를 또한 본회발전과 운영활성화에 기여한 진방호(내령)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 하고 윤샛별(어치, 서울사대부고)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동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우리가 살면서 바꿀 수 없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자기의 ‘피’를 바꿀 수 없는 것이요, 또 하나는 자기의 고향을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된다.”고 말하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자기의 피와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 이 두 가지는 사람으로서 뿌리에 해당되는 근본이고 뿌리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며 “고향이 뿌리라고하면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살고 있는 향우들은 꽃이다.”면서 “꽃을 피우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하듯이 고향이 발전하고 잘 살 수 있도록 향우들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집행부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원로고문 안준태 임시의장의 주재하에 이동재(주월)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재선출하고 감사에는 진재석(내령)과 김중덕(수정) 씨를 선출했다.
이어 2부 행사로 여흥시간은 장현주 청년회 자문위원의 사회로 3시간 동안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흥겹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어 노래자랑에서는 마을 대표들이 열띤 경연으로 영예의 대상에는 이윤옥(서호), 1등 유영숙(연산), 2등 하금남(수정), 3등 박남석(현포), 장려상 임순자(추동), 인기상 윤기철(어치) 씨가 차지했다.
/자료제공=박영주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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