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시스템 구축”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선진노인복지 기여”
“어린이 보물 육성사업”

■ 전국에서 네 곳이 선정됐다고 하는데 고령친화모델지역 선정의 의미는?
= 급속한 고령사회와 저 출산율은 국가차원에서 보다는 지역사회의 경제, 사회, 문화전반에 걸쳐서 역기능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군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장수복지과를 신설해 ‘노인’이라는 지역의 자원을 생산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현재의 보건, 복지시스템 전반에 대해 재검토하고 개선책을 발굴해,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장하다 순창을 이끌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선정이 되면 정부로부터 어느정도의 지원을 받나요?
= 중앙정부 차원에서 어느 선의 금액을 지원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속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복지부에서는 지역복지서비스 혁신사업예산(771억) 일부와 향후 5년간 매년 20~30억의 국고지원이 있을 거라고 발표하고 있고, 이런 예산지원 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공립치매병원, 요양병원, 재가노인지원센터, 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등 보건복지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선정과정에서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쳤다구요?
= 예. 심사과정은 1, 2, 3차로 나뉘어 까다롭게 이뤄졌습니다.
1차는 도 자체 위원회에서 서면심사를 통해 순창군과 임실군을 후보지역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에 제출.
2차는 복지부ㆍ관계부처 선정위원회의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 대상지역 수의 2배로 축소(지원형 5, 자립형 4)
3차는 2차평가로 선정된 8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종합평가로, 최종 4개 자치단체 선정(지원형 3, 자립형 1) 어느 정부 부처의 공모 심사보다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매 단계별로 보안이 철저하게 유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준비된 장수마을로 좋은 평을 받았다던데 ?
= 우리 순창은 전국 제1의 장수고을입니다.
지난 2003년 조선일보사와 서울대 노화 및 세포사멸연구소에서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바 있으며, 세계 시사잡지인 ‘타임’지에도 세계 장수고을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장수고을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장수시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것이 이번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
내년 7월부터 시행될 노인 장기 요양보험에 대비해 요양시설을 확충하고, 고령자의 소득수준 및 지역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주거환경을 개발하여 베이비붐 세대의 우리군 유입과 더불어 장수와 장류 등 지역배발 사업들과 연계한 노인들의 일자리 확보와 사회참여 기회 제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래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시스템 구축해 도시 은퇴노인 및 자본유입, 종합복지형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장수연구센터,웰빙타운 조성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선진 노인복지 기여하기 위해서 건강장수 우대시책, 이미지 시책 추진, 노인복지시설 확충, 내실운영, 장류산업과 연계 노인 일자리 창출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보물'육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출산/양육비 지원 확대, 어린이 보호센터 운영을 운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