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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 작은 예술가들의 전시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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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5일(수) 10: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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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시골 학생들에게 많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창군(군수 최영일)에서 디지털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배움의 터를 마련해왔다.
디지털 미술 교육은 2020년부터 순창군 관광문화과 주관으로 시작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의 작품과 1월 13일 학부모를 초청 · 전시회를 열었다.
학생들을 지도한 가가리 강사는 “디지털 미술을 처음으로 접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어려워했는데, 수업이 진행되면서 도구툴이나 메뉴바, 패널에 대해 하나하나 배우고 단축키를 외우고 예제를 풀어가니 손놀림이 점점 익숙해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며 “대칭 기능을 이용해 만다라 엽서를 만들거나, 타임라인을 이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더 나아가 계절, 행사, 기념일 등에 맞춰 달력을 스스로 구상하고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시회에 함께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이야기 했다. ▶2년째 배우고 있는데 아들이 디지털로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면서 행복해했다. ▶농촌 유학으로 순창에 와서 올해 처음으로 디지털 미술을 접했는데 다른 도시에 가지 않고도 이런 수업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을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딸에게 이런 재능이 있는 걸 알게 되어 좋았다. ▶수업을 통해 디지털로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한편, 군립도서관 1층로비 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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