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하는 우체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체국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우체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일 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장을 비롯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진 정진룡(51세) 신임 우체국장의 취임 소감이다.
정 국장은 “장수와 장류 고장 순창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우체국으로써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우정서비스를 제공함과 지역 정보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전주 출신으로 서울산업대 산업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99년 정보통신부 기획관리실 정보전산담당관실, 2003년 전북체신청 전파업무과(전산사무관), 2004년 전주우편집중국 기술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우정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