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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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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8일(수) 11: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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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원·장수·임실·순창 국회의원 박희승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깊이 새겨질 한 해였습니다. 비상계엄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선포되며 민주주의가 큰 위기를 맞이했지만, 국민은 평화롭고 단결된 행동으로 이를 극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응원봉과 다양한 빛으로 광장을 밝힌 시민의 모습은 전 세계를 감동시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위기는 단지 정치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민주주의가 실종되면 민생은 흔들리고, 경제는 멈추며, 국민의 일상은 위협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목도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넘어서고,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자 정치인의 사명임을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저는 ‘공공의대법’, ‘양곡관리법 개정안’, ‘농어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연장법’, ‘인구감소지역 혁신도시 우선 지정법’ 등을 발의하며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편,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폄훼되고 있는 이 시기에 민주주의와 법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저는 입법부의 책무에 더욱 충실히 임했습니다. 지난해, 대법관 청문회 특위와 헌법재판관 임명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정한 법치의 기틀을 세우고,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치는 국민의 삶을 지키고, 사회적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도구여야 합니다. 2025년에는 실종된 정치를 복원하고,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을사년은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과거의 아픔을 교훈 삼아 대한민국을 안정과 성장의 길로 올려놓고, 순창군이 더 나은 내일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박 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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