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어버이날을 맞아 금과면 방축리 김경희(50세)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거동이 불편한 80세 고령의 시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집안에만 있는 시모가 답답할 것을 염려하여 나들이를 시켜드리는 등 시모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로써 주의의 귀감이 되며 주위 외롭고 소외된 노인들을 방문 불우이웃을 돕는데 몸소 실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며 마을 애경사 등 모든 일을 솔선수범하여 더불어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자로 알려졌다.
김경희 씨는 현재 시부모를 봉양하고 있으며, 남편 김형우(54)씨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