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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YMCA 피스메이커 순창 청소년들이 다시 만난 광주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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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3일(금) 10: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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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
45주년을 맞이하는 5.18을 맞이하여 전주YMCA에서 운영하고 있는 순창청소년기관(순창군청소년수련관, 순창청소년문화의집, 복흥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들과 실무자 30여명은 5월 17일(토) 광주 5.18 평화기행을 진행하였다.
망월동 민주묘역 참배, 금남로 시민난장 체험, 전일빌딩 답사 등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와 평화를 만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평화운동을 지행하는 YMCA 청소년 피스메이커 활동으로 순창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했다.
이날을 위해 전주YMCA 이사들은 망월동묘지에서 순창의 청소년들을 맞이하여 직접 소그룹으로 청소년들을 안내하며 민주화운동 열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5.18을 기념하며 십년째 광주를 청소년들과 찾아가고 있지만, 올해는 이전과 다른 ‘우리 국민들이 5.18의 기억으로 맞서 싸운 다시만난 오월’이기에 더욱 의미있는 자리라 할 수 있다. 전국의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승리를 기뻐하고 새로운 세상을 전망하는 자리로 광주에 모여드는 축제가 될 것이라 예상되어 우리 순창의 청소년들도 그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했다.
이날 관객 참여형 연극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관람하였다.
1980년 5월 우리는 광주에 없었지만 연극을 통해 5월18일부터 27일까지 격리된 섬이었던 광주의 절박하고 처철했던 그날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진 관객 참여형 공연이었다.
완전한 고립속에서도 의지를 굽히지 않고 민주화를 위해 싸운 숭고한 용기와 희생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자리잡게 한것임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들은 엄청난 사람들 때문에 정신없기도 했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 선배들이 이룬 평화와 민주화운동을 위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계속 참여하게된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한강작가의 ‘소년이온다’를 감명깊게 읽고 이번에 5.18 행사에 참여하고 싶었다는 한 중학생 참가자는 이제 광주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했다.
/ 자료제공 순창청소년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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