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고(교장 김정호)에서는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9종의 교재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지난 3월부터 교사들이 수업에 필요한 교재를 제작하여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이 학교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재 제작을 목표로 겨울방학동안 구슬땀을 흘린 결과 영어과 3종, 국어과 2종, 사회과 4종 등 총 9종의 교사 제작 교재가 만들어졌다.
이 교재는 학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부되었으며 매 수업시간마다 주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정규 수업의 모든 과정을 수준별로 진행하는 영어과의 경우 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3단계 수준별 교재를 제작하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국어과에서는 각각 300페이지와 6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논술, 독서 토론 교재를 만들어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