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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 조계원 국회의원 ‘대전·남원·여수 KTX가 해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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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속 철도망 구축으로 남부 내륙권 소외 해소”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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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9일(월) 13: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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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희승 국회의원실은 “조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과 함께 지난 8일 오후 3 시 국회 제 5간담회의실에서 ‘대전남원여수 KTX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학회(회장 김재문)의 후원으로 펼쳐진 이번 토론회에서 박희승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지역 간 극심한 교통망 격차 해소를 위해 대전·남원·여수를 잇는 신규 고속철도 노선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지방 소멸 위기와 경제 침체를 타개할 새로운 대안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번 신규 노선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극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 이라고 밝히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단순한 토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국토 균형 발전과 철도 인프라의 공정한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지방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통망 구축에 앞으로도 힘을 모으겠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토론회를 함께 주최한 조계원 의원은 “여수 시민을 비롯해 전라선 권역 주민들이 고속철도 서비스에서 오랫동안 소외돼 왔다” 면서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고속철도망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고 역설했다.
또한, “남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이 ‘남부내륙 신규 고속철도 구축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신규 노선의 경제·사회적 효과와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대전·남원·여수를 연결하는 노선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가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 권용석 전주대학교 교수, 고준호 한양대 교수, 김상엽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권민호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국가 철도망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전문가들은 고속 철도망의 조기 착공과 예산 확보의 필요성에 입을 보았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국토의 균형 발전과 철도 교통망의 공정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추가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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