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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금과면 주택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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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9일(월) 13: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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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금과면 동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순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화재는 지난 5월 11일(일) 오후 4시 6분경 발생했으며, 당시 가족이 야외 아궁이에서 나물을 삶던 중 ‘두두둑’ 소리를 듣고 외벽에서 불길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순창119안전센터는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 4시 31분 초진(화재 확산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 상태), 5시 12분 완진(소화 활동 필요성이 사라진 상태)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날린 불티가 외벽 가연물에 착화돼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 내부는 외부에서 안쪽으로 연소가 확산된 흔적이 있었고, 분전반 등 전기설비에서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공무원 30명을 포함해 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 인력 48명과 차량 20대가 투입됐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약 61㎡와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총 1,084만 원(부동산 791만 원, 동산 29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순창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김준희 현장대응단장은 “아궁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기 주변 정리와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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