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정치

도정

행정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지천, 순창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라!

2025년 05월 14일(수) 11:1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양지천(순창읍 소재)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는 여론이다.

최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순창읍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


◆ 참두릅 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난달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펼쳐진‘순창 양지천 참두릅 여행 축제'는 예상을 뛰어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뒀으며, 축제기간 동안 순창의 특산물인 참두릅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참두릅 수확 체험과 두릅 요리 경연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전주나 광주 등 인근 도시 지역 관광객들이 순창을 많이 찾으면서 지역 축제를 넘어 순창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의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참두릅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양지천이라는 새로운 관광 명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면서 향후 관광객 유입에도 좋은 신호탄으로 작용했다는 여론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자연경관과 순창의 특산물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연계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양지천, 순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최근 양지천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잘 정비된 산책로, 쉼터 등을 갖추면서 주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변모했다.

그동안 볼품없던 하천은 꽃잔디와 수선화, 튤립 등이 식재되어 새롭게 달라진 경관과 깨끗한 물줄기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이면 인근 지역에서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양지천 둘레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다양한 꽃과 나무들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천변을 따라 마련된 쉼터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 경천도 양지천처럼 변모할 예정

순창군은 양지천의 성공적인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경천 지역도 비슷한 주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천은 양지천과 함께 순창읍을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다.

양지천의 성공사례를 표본 삼아 경천 또한 아름다운 자연 명소로, 양지천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자연 자원을 갖추고 있어 관광 명소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생각이다.


◆ 양지천에서 이제는 경천으로

지난해 양지천을 정비하고 올 하반기부터는 경천 산책로변 꽃길 조성, 경천·양지천 합류부 공원 조성, 음악 분수대 설치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경천변 산책로를 따라 수선화가 멋들어지게 피어나고 천변 경사면을 따라 꽃잔디도 양지천과 같이 예쁘게 피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천과 양지천의 합류부에는 바닥분수와 관람석 등이 설치돼, 버스킹이나 음악공연 등으로 군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군청 앞 주차장에 음악 분수대도 설치해 경천을 오가는 군민들의 마음에 시원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양지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

순창군은 양지천과 경천을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을철 대표 꽃인 코스모스를 식재해 가을에도 관광객이 양지천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순창의 다른 관광 자원과 연계한 관광 코스를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창을 찾는 관광객 이 모씨(43)는 "우연히 알게 된 양지천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면서 "깨끗한 물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인상적이었고,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지천의 성공과 경천의 개발 계획은 순창군이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위해 양지천과 경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순창관광 로드의 완성

양지천이 관광지로 성공적으로 변모하면서 순창군의 주요 관광지를 잇는‘순창 관광 로드'가 완성됐다는 여론이다.

양지천을 시작으로 순창발효테마파크(순창읍 백산리 소재), 강천산(팔덕면 소재)으로 이어지는 관광 루트는 순창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특산품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양지천과 발효테마파크, 강천산을 잇는 관광 로드의 완성으로 방문객들이 순창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

하루 코스로 세 곳을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지역 숙박업과 요식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발효테마파크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다양한 발효 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양지천에서의 휴식 후 방문하기 좋은 코스로 추천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의 명산인 강천산은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 숲길로 유명해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 남융희 기자.

ⓒ 순창신문---


ⓒ 순창신문---




◆양지천(길이 : 12km·기점 : 순창군 인계면 북쪽 끝 노령에서 발원·종점 : 순창읍 경천으로 합류하여 섬진강으로 유입).

양지천은 남쪽으로 흘러 인계면 소재지를 지나 순창읍 시가지 동쪽에서 경천으로 유입한다. 양지천은 탑리제와 인계재에서 모여 남쪽으로 흐르는데 국도 27호선과 유로가 거의 일치한다.

또한, 상류인 노령에서부터 좁고 긴 골짜기를 따라 순창읍까지 경사가 낮아지면서 거의 직선처럼 흐르는 특징을 갖는다. 양지천의 서쪽은 약 300 내외의 산지로 구림면과 분수계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 역시 심초천과 분수계를 이루는 산지로 경계를 이루고 있다.

양지천에 대한 기록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발간한‘조선 지형도’에서 확인된다. 그 이전의 문헌에서는 노현천 혹은 노령천으로 기록하고 있다. 또 조선시대에는 양지천의 부분 명칭으로 누교천 혹은 후천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지도서’에는 노령수라고 기록되어 있다. 순창의 옛 읍지인‘옥천군지’에는 노현수라고 기록하고 그 유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누교천이라는 명칭은 지금의 양지교 자리에 있던 다리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순창군 지도, 1872’에 복동(지금의 순창읍 복실리)에서 호계리(지금의 인계면 갑동리)로 건너가는 다리가 표현되어 있고 누교라고 기록하고 있다.

후천은 양지천의 옛 이름이다 부분 명칭이다.

‘순창군 지도’에 노령 아래서 발원하여 순창 읍지 동쪽 대동교(지금의 순창읍내 사정2교 부근으로 추정)에서 경천과 만나는 지금의 양지천을 후천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또 중간에 각수교(지금의 은행교 자리로 추정)도 표현되어 있다.

후천이란 명칭은 누교에서 대동교에 이르는 양지천을 지칭하는 부분 명칭이었던 것 같다. 읍치 뒤에 있는 하천이라고 해서‘후천’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양지천은 유로 연장 12km, 유역면적 24km의 하천이다. 해발 고도 약 10m의 산간 분지를 남북방향으로 흐르는 양지천 유역은 좁고 길게 형성된 평지 주변의 산록을 따라 탑리, 쌍암리, 도룡리 등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논농사가 이루어진다. 양지천은 순창읍에 이르러 비교적 넓은 충적지를 형성하여 도시가 발달되는 토대를 제공하며, 순창읍 동쪽부를 곡류하다가 경천과 합류해 섬진강으로 유입한다.

/ 출처 = 순창의 하천과 주변문화 中에서.

순창문화원 펴냄.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