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김형관)가 주관하고 통합체육회가 주최하는 ‘제3회 순창군 통합체육회장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군 실내체육관과 제일고 경기장에서 23일부터 양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사진>
강인형 통합회장을 비롯한 김형관 배드민턴 연합회장, 유관기관ㆍ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대회는 임실, 남원, 전주, 광주 등 8개 시ㆍ군 배드민턴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A, B, C로 나눠 예선리그를 거쳐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렸다.
김형관 연합회장은 “배드민턴 동호인 친목과 우정을 재확인하는 축제로 승패를 떠나 마음껏 즐기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대회 기간 내 경기장 곳곳에서는 소속동호인을 응원하는 파이팅 함성이 넘쳐났고 모처럼만에 만난 동호인들 간에 안부를 묻는 정겨움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 맞는 통합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는 참가한 동호인수가 해마다 늘면서 스포츠 마케팅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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