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이 멀리 타향에서 살고 있는 친구 및 가족들을 초청해 단합행사를 갖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펼쳐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사진>
24일 금천청소년 수련원에서는 87우정 연합동창회(회장 박상열) 주관으로 서울에 살고 있는 동창모임인 ‘서우회(회장 남정현)’회원 30명과 가족을 초청했다.
100여명의 가족과 동문들은 이날 학창시절 추억들을 담은 미담을 나누는가 하면 가족들을 소개하면서 오랜만에 한데모여 고향 친구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윷놀이, 족구, 어린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면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가족이
함께하는 등 고향의 향취를 물씬 풍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상열 회장은 “고향을 방문한 친구들에게 고향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서우회 남정현 회장은 “고향 지키고 있는 친구들의 얼굴을 보게되어 매우 기쁘고 이 자리를 마련해준 친구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어머니 품같은 고향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87우정회와 재경서우회는 앞으로 매년 교류 방문행사를 실시해 애향순창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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