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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세월호 11주기, 4·16 그날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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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3일(수) 09: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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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찾아온 4월, 세월호 11주기를 맞아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금) 순창읍 중앙쉼터에서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날 순창 청소년 100여명이 순창중앙쉼터에서 ‘4·16 그날을 기억해’에 참여하였다.
추모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함께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계기교육과 참사를 상징하는 노란리본, 파란고래의 이야기 그리고 추모의 글 남기기 등 청소년들이 마음을 나누고 기리는 공간이 마련됐다.
“잊지 않겠습니다”에서 잊지 않겠다는 것은 그들의 무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살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 4월 16일, 최초 신고접수를 시작으로 11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진상규명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유가족들의 이야기까지 청소년들에게 교육함으로써 보다 자세한 그날의 상황을 전할 수 있었다.
순창 청소년들은 계기교육 후 ‘만약/나라면~’ 활동과 노란리본, 파란고래 이야기를 통해 세월호 참사 추모 물결에 스며들었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과 노란리본, 나비, 고래와 같은 기억의 상징을 통해 유가족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행사는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의 ‘친구야 밥먹자’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어 많은 관내 청소년들이 방문하여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였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청소년피스메이커 활동으로 2025년 6월 3일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맞추어 청소년모의투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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