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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2025년 04월 16일(수) 10:18 [순창신문]

 

ⓒ 순창신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6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만세 삼창이 순창제일고등학교 강당에 울려 퍼졌다.

대한민국광복회 전북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이연호 제일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순창 출신 독립유공자 민병호 선생의 자녀인 민혜경 여사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는 순창제일고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임시정부 헌장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주대학교 변은진 교수가 ‘전시체제기 비밀결사운동(순창공립농림학교 화녕회 활동 중심)’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순창공립농림학교(현 순창제일고)의 재학생들이 1943년 조직한 비밀결사 독서단체인‘화녕회’의 항일 활동이 집중 조명됐다. 당시 고등학생 신분이던 14명의 학생들은 목숨을 걸고 전개한 독립운동은 광주사범학교, 전주사범학교 등 인근 학교들에까지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의 초석이 되었으며, 순창군 역시 화녕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독립운동 등 독립운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면서“이러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계승해 군정 곳곳에 새기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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